밤새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지속력 꿀팁
긴 밤에도 처음 그대로. 피부 준비부터 수정 화장까지 지속력을 높이는 순서를 알려 드려요.

저녁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근무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메이크업 지속력이에요. 조명 아래서 번들거리거나 들뜨지 않도록, 순서만 바꿔도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.
1단계: 피부 준비가 절반
수분이 부족하면 베이스가 금방 들떠요. 세안 후 가벼운 수분 크림을 바르고 5분 정도 흡수시킨 뒤 메이크업을 시작하세요. 유분이 많은 T존에는 피지 조절 프라이머를 얇게 발라 주세요.
2단계: 베이스는 얇게 여러 번
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빨리 무너져요.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, 가려야 할 부분만 컨실러로 덧발라 주세요.
스펀지는 살짝 적셔서 두드리듯 사용
눈가·입가처럼 많이 움직이는 곳은 최소한으로
3단계: 고정은 파우더와 픽서로
투명 파우더를 T존과 눈 밑 위주로 눌러 주고, 마지막에 픽서를 얼굴에서 한 뼘 떨어뜨려 두세 번 뿌려 주세요. 립은 틴트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립스틱을 올리면 색이 오래가요.
4단계: 파우치에 넣을 수정 도구
기름종이 또는 파우더 쿠션
면봉과 소량의 리무버
평소 쓰는 립 제품
5단계: 퇴근 후 클렌징까지
지속력이 좋은 제품일수록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해요. 오일로 1차, 폼으로 2차 세안을 하고 진정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요.
오늘 알려 드린 순서대로 한 번 해 보세요. 긴 밤에도 처음 그대로인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.